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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06-2008-ske in Dharamsala, India
ske |
2009/03/3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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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살라, 티벳 망명정부가 있는 작은 산골 마을. 동네길, 산길만 걷고 있어도 경치가 아름다워서 마냥 좋았더랬다. 티벳 사찰을 찾아가는 길에 티벳 문자와 티벳 독립을 기원하는 여행자들의 흔적이 가득. 빙빙 돌리면서 행운을 기원하는 저것은... 으음.... 뭐라고 부르는 건지 까먹었다..... 요가도 살짝 배워봤는데 한국에서 배우는 것과 다를 바는 전혀 찾을 수 없었다. (글치만 요가 가르쳐주는 아저씨가 엄청난 배불뚝이 뚱보여서 살짝 깜딱. 인도에서 요가 가르쳐주는 싸부는 우리나라처럼 쭉쭉빵빵 미녀가 아니구나...) 저때 당시에 얼굴에 항상 허옇게 썬크림을 잔뜩 바르고 다녔어서 뭐, 뭐냐, 그 얼굴과 목 사이의 엄청난 색깔 차이는!!! 하는 연수 얘기를 들으면서 아힝~ 지까짓게 차이나봤자~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사진들 보니까 얼굴만 하얗게 동동. 스포트라이트 받은 것 같구나. 하하하하하하. 그러고보니 여행다닐때는 항상 많이 걷고 많이 뛰고 많이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완전 지나칠 정도로 건강한 느낌이었는데 요새 생활이란... =_=;;; 어여 빨리 시험 기간이 끝나고 좀 더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흐음... 사실 시험기간이라고 해서 건강한 생활을 못 할 이유도 딱히 없는데 이 정신적으로 바쁜 느낌이란 것이 규칙적이고 아름다운 생활을 방해하는구나. 히유...[photo by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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